증평서 ‘송진우 유소년 야구대회’ 열린다충북 대표 야구인 ‘송골매’ 송진우(60) 전 선수를 본받으려는 유소년 야구 대회가 송 전 선수의 고향 증평에서 열린다.증평군은 ‘2026 송진우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23일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증평군체육회,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 등이 함께 여는 대회는 23~25...2026-10-19 16:41
영동 ‘110살 배나무’의 선물…올해도 주렁주렁 맺힌 황금빛 ‘백년배’충북 영동에 100여년 한해도 거르지 않고 황금빛 열매를 선물하는 배나무가 있다.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 나라 테마공원 배나무 20그루다. 이 배나무는 1910년대 초반 심은 것으로 110살이 훌쩍 넘었다.19일 배나무엔 1㎏ 안팎의 크고 작은 열매가 황금빛 장관을...2026-10-19 15:26
동남아 거점 23조원 규모 도박사이트 188개 운영 조직 일망타진동남아시아에 거점을 두고 도박사이트 188개를 만들어 23조원의 판돈이 오가도록 한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은 도박사이트 188개를 만들어 약 300억원을 부당하게 챙긴 솔루션 업체의 총책 50대 ㄱ씨를 포함한 23명을 검거하고 이중 16명을 구속했다고 ...2026-10-19 11:54
‘신도 성폭행’ 81살 JMS 정명석 징역 33년 추가 선고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가 성폭행 혐의로 또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우근)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정씨에게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아동·...2026-10-19 11:52
고립·은둔 청년 담은 쿠키·라면·도시락… 천안에서 특별한 편의점 열린다고립·은둔 청년 쁘잇(가명·28)은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피해자다.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청소년기에 겪은 폭력은 지금까지도 그가 방에서 나와 세상과 마주하길 주저하게 한다. 악몽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쁘잇은 할 수만 있다면 저...2026-10-18 19:58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외부업체 40대 직원 끼임 사고로 숨져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외부 공사 업체 직원이 끼임 사고를 당해 숨졌다.18일 당진경찰서 말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0시47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철강 찌꺼기(슬래그) 처리 설비 공사를 하던 40대 외부업체 직원 ㄱ씨가 이 기계에 끼였다.ㄱ씨는 ...2026-10-18 16:12
공주 실종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스토킹 신고 남성 차량서실종 신고됐던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여성을 스토킹한 60대 남성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16일 충남 공주경찰서 설명을 들어보면, 공주에서 실종 신고된 50대 여성 ㄱ씨가 지난 13일 새벽 4시40분께 아산시의 한 국도변에 세워진 차량 조수석에서 ...2026-10-16 21:12
‘7명 사망’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4년…원·하청 직원 4명 실형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와 관련해 법원이 원·하청업체 관계자 4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사고 발생 4년여 만에 나온 첫 법원 판단이다.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이제승)은 1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소방시설 관리업체 소...2026-10-16 18:05
충남 의료기관들 “상급종합병원 2곳 지정해 달라” 촉구충남 지역의 공공·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들이 도내 상급종합병원 확대 지정을 촉구했다.충남도는 16일 공주대 백제교육문화원에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책임의료기관 공동 토론회’를 열었다.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2026-10-16 16:32
‘네팔 홍수 이재민 돕기’ 모금, 이주민노동인권센터서 팔 걷었다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이주배경학생 등 이주민 인권·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이주민노동인권센터가 네팔 홍수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이주민노동인권센터와 활동가 등은 16일 오후 4시부터 청주 소나무길에서 시민 등을 대상으로 1차 거리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모금엔 ...2026-10-16 12:41
충청북도 민선 9기 ‘신용한호’ 조직 개편…안전·민생·실용 우선오송 참사로 도민 14명을 잃은 충북도가 재난안전실을 ‘도민안전실’로 바꾸는 등 충북도청 조직을 개편했다. 민선 9기 도정의 무게 중심을 안전, 민생, 실용에 두려는 뜻이다.충북도는 15일 “도민안전실을 확대하는 등 충북도 조직을 개편한다.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2026-10-15 17:27
보은 소싸움대회 강행에 동물보호단체 반발…“폐지 촉구”동물 학대 논란 속에 여러 곳에서 소싸움이 사라지고 있지만 충북 보은군이 대회를 강행하기로 하자 동물보호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보은군은 16~20일 보은대교 아래 임시 경기장에서 ‘제17회 보은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대한...2026-10-15 16:18
한국서 일하려고 보증금 1000만원…“하루 13시간 노동 인신매매 수준”방글라데시 국적의 부이얀 모하마드 임란 하산(31)은 계절근로(E-8) 비자로 입국해 지난 4월7일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농장에 배치됐다. 근로계약서에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6일을 정해진 농장에서 일하고 급여는 월급(약 198만원)으로 받는다고 적혀 있...2026-10-14 16:17
청주시, 지역 업체들과 수도권 폐기물 반입 차단 협약…환경단체들 “미봉책”충북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 쓰레기 유입 차단에 성공했다. 하지만 환경단체 등은 수도권 쓰레기 차단에 따른 ‘풍선효과’로 다른 지역 사업장·생활 폐기물 등이 몰려올 수 있다며 대기 환경 오염 등을 우려한다.청주시는 지역 민간 폐기물 소각 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 폐기물 ...2026-10-14 15:47
‘지역소멸 위기’ 단양·제천, 돌봄센터·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박차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감이 커지는 충북 북부권 단양·제천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쓴다.단양군은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양군은 매포 여성발전센터(1369㎡)를 새로 단장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실내놀이터, 수...2026-10-1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