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와 단원고 김민지 학생의 아버지 김창호씨가 26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 성포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와 단원고 김민지 학생의 아버지 김창호씨가 26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 성포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와 단원고 김민지 학생의 아버지 김창호씨가 26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 성포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이번 현수막 교체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