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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남북공동선언’ 33돌을 맞아 통일운동가이자 마지막 망명객 고 정경모 선생의 유해 봉안 1주기 추도와 묘비 제막식이 2일 오전 11시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열린다.

자유언론실천재단(이사장 이부영)은 이날 오전 9시40분 호선 광화문 역 서울변호사회관 앞에서 30인승 추모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