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 셋째)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 셋째)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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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 뒤 이렇게 발표했다. 안 장관은 “미래의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장교 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 체계, 우수한 교수진, 최첨단 교육 환경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서 위치해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자운대 출입문 모습. 자운대는 정식 부대 이름은 아니고, 영관급 장교 교육기관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등 17개 군사 교육시설이 대전 유성구 자운동 등에 몰려 있어 동네 이름을 따서 관용적으로 불리는 명칭이다. 유성구 블로그 갈무리
대전 유성구 자운대 출입문 모습. 자운대는 정식 부대 이름은 아니고, 영관급 장교 교육기관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등 17개 군사 교육시설이 대전 유성구 자운동 등에 몰려 있어 동네 이름을 따서 관용적으로 불리는 명칭이다. 유성구 블로그 갈무리

최하얀 기자 ch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