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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및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중 가장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이날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0.18%)과 견줘 1.42%포인트 높다. 저녁 6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22.31%)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9.02%)다. 서울 투표율은 11.22%, 부산은 10.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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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30일에도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3일 본투표 때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전국 대부분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정혜민 기자 jh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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