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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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4일 밤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추인했다. 표결은 따로 없었고 의원들 박수로 이를 추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자정을 넘겨 국회 본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보고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야 6당이 공동 발의한 탄핵안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탄핵 반대 당론 채택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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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스크럼을 짜서 가자’며 사실상 윤 대통령 탄핵 반대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