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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지속성은 무엇이 좌우하는가?
제1야당이 사분오열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과 동교동계의 탈당으로 ‘1여-2야’ 정당체계가 가시화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재 영입으로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 반면 새누리당은 견고하다. ‘친박-비박’ 계파 갈등은 있지만 극단적 분열은 아니다. 상향식 공천을 주장하는 김무성 대표는 외부 인사 영입에도 적극적이지 않다. 왜 야당은 분열하고, 여당은 분열하지 않는가? 정당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1990년 3당 합당과 이에 대응하는 야권 통합 과정을 통해 정당의 통합과 분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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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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