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러시아 용병 부대 바그너(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러시아 국기를 치켜들며 완전한 점령을 선언하고 있다.
바흐무트/AFP 연합뉴스
바그너 그룹, 바흐무트 점령 선언 [포토]
- 수정 2023-06-25 14:34
- 등록 2023-05-21 17:57
![<font color="#FF4000">[단독]</font> “윤석열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해군 함정 동원했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008/53_17598860251187_20251001504964.webp)
NativeLab
![[사설] ‘보석 기각’ 윤석열, 이제라도 재판 성실하게 받아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002/53_17593957181983_20251002503277.webp)
![[단독] 특검, 김계환 전 사령관 ‘700여개 통화 녹취 삭제’ 정황 포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002/53_17593872216622_20251002502630.webp)
![[단독] “윤석열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해군 함정 동원했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008/53_17598860251187_20251001504964.webp)
광고
오늘의 주요기사
광고
20일 러시아 용병 부대 바그너(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러시아 국기를 치켜들며 완전한 점령을 선언하고 있다.
바흐무트/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