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가 환자 중심 치료의 가치를 조명하고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암예방연맹(UICC)이 세계 암의 날을 맞아 2025년부터 진행 중인 ‘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 되는 희망의 여정(United by Uniqu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머크 역시 지난해부터 참여 중이다.
올해 캠페인은 ‘당신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Your Story Will Change Minds)’라는 주제로 ‘암으로 뒤바뀐 삶 챌린지(Upside Down 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 암으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 삶을 반전된 이미지로 시각화해 항암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일상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한국머크 헬스케어 직원들은 항암제사업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직원들은 ‘더 많은 암 환자가 암 생존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비전 아래, 암 환자와 가족의 항암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포토타일을 제작하면서 환자 중심 치료 가치 확산을 다짐했다.
현재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치료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 메트(MET) 엑손 14 결손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테포티닙)’, 알에이에스(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세툭시맙)’ 등의 항암제를 국내에 공급하는 머크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 기반의 접근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머크는 혁신적인 치료제 제공을 넘어, 사내 노동 문화와 환자 치료 여정 전반에서 치료 경험 및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을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프로그램(Patient 360°, 환자 여정 전반을 고려한 통합적 접근), 임상적 우선순위와 치료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적 프레임워크(Bold Directions, 항암 치료의 중장기 전략 방향), 암 환자의 치료와 근무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사내 문화 조성,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이수경 한국머크 헬스케어 항암제사업부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한국머크 직원들이 ‘환자를 위한 한 마음’이라는 우리의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앞으로도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 결과 및 삶의 질 개선에 힘쓰는 한편 암 환자와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2월4일 세계 암의 날은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를 장려하기 위해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회의’에서 지정한 국제 보건 기념일이다.
최지현 기자 jhchoi@hani.co.kr


![50살 이하 ‘미니 뇌졸중’…뇌혈관 벽 찢어지면 첫 일주일이 관건 <font color="#00b8b1">[건강한겨레]</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6/53_17921392546596_20261016502165.webp)




![답하는 AI 넘어 ‘실행하는 AI비서’ 뜨는데…국내선 ‘그림의 떡’ [경제와삶]](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1019/53_17924099087198_20261019503144.webp)









![1년새 물가 90% 오른 이란…“연금 인상해달라” 수령자들 집회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1017/53_17921970877071_2026101450381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