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총회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경총은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영중 부회장을 해임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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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총회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총회장 앞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손 회장은 기자들이 전날 송영중 부회장이 보낸 질의서에 대해 묻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총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영중 부회장을 해임했다. 이로써 송 부회장은 지난 4월 초 취임한 뒤 채 석 달을 채우지 못한 채 중도퇴진하게 됐다. 경총은 “임시총회에서 송 부회장 임면(해임)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233명 중 224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경총은 파행적 사무국 운영, 경제단체의 정체성에 반하는 행위와 회장 업무지시불이행, 경총의 신뢰 및 명예 실추 등을 사유로 송영중 상임부회장 해임안을 제안했고 표결 결과 통과됐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이 전날 송영중 부회장이 보낸 질의서에 대해 묻자 놀라고 있다. 경총은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 부회장을 해임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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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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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를 마친 뒤 차에 오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