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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나온 첫 여성 통사를 공저한 최숙경 이화여대 사회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9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향년 91.
고인은 1972년 이화여대 한국여성사편찬위가 출간한 ‘한국 여성사’(전 3권)에서 고려 시대 이전 여성사를 맡아 정리했다. 이 저작은 한국사 속 여성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연구물로 지금도 많이 인용된다고 한다. ‘프라이:한국 여성 고등교육의 개척자'(2013) 등의 저서도 남겼다.
유족으로 자녀 박소영(미국 라이스대 음대 교수), 소정, 형준(삼성디스플레이 부장), 사위 임하진(재미 의사), 며느리 강하원(삼성E&A 수석변호사)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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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9시. (02)2258-5940.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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