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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사상가 최한기 잃어버린 저작 ‘통경’ 찾았다
2024-03-25 14:16
남북 코리안의 삶과 영혼 기록하려 37년째 북한 문학 연구
2024-02-29 18:41
다산 정약용 가슴에 품고 평생 민중 민족 위한 학문 추구
2024-02-27 19:23
일세를 풍미하던 ‘풍수의 스승’ 마음명당에 묻히다
2024-02-25 18:28
‘평화적 방법에 의한 한반도 평화’…요한 갈퉁 교수를 추모하며
2024-02-20 19:06
“엄밀한 고전문헌 탐구 강조로 원전 번역 토대 쌓으셨죠”
2024-01-21 18:42
“라틴어 배우려는 이유? ‘논어’ 읽는 마음과 같죠”
2024-01-03 17:37
“조선 사회주의 운동의 유산, 세계 청년들과 나누고 싶었죠”
2023-12-27 18:25
2023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
2023-11-30 18:42
“불교 연기와 공 사상 깊이 파고든 더없이 지혜로운 분”
2023-11-27 18:14
“미국·한국 정치 포퓰리즘 우려…잘못땐 시민 깨어나 행동해야”
2023-09-19 09:00
김대중·브란트·만델라…세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관통하는 것은
2023-09-11 08:00
미혼모 아기라고 강제 입양 보내던 때가 있었다 [책&생각]
2023-08-18 05:01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 동아시아 르네상스
2023-07-18 09:37
대진대 ‘통일과 부패’ 학술대회
2023-07-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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