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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방의회 왜 있는 거예요? 솔직히 필요 없지 않아요?”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한 지인이 분통을 터뜨립니다. 깊은 불신입니다. 최근 경기도의회와 각 시·군의회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경찰은 경기도의원 3명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도내 시·군의회 곳곳은 국외 출장료를 부풀린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세금도둑”이라는 말이 비유가 아닌 셈입니다.
경기도는 광역의원(156명)과 기초의원(463명)을 합쳐 지방의원 정수가 619명에 달합니다. 선거 때면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하지만, 시선은 싸늘합니다. 비리 연루, 외유성 국외출장,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부정적 모습이 언론에서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니, 경기도민 입장에서는 의문이 생길 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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