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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경기교육청 산하 재단법인인 경기도교육연구원 4대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상곤 전 부총리를 경기도교육구원 이사장으로 모시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적인 합의가 있어 제가 직접 만나 요청했고 (김 전 부총리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김 전 부총리는) 첫 민선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 오늘의 혁신과 발전의 큰 틀을 만들어 준 분이기 때문에 지속해서 경기교육에 관계 맺는 것이 우리 교육에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한신대 교수, 민교협 공동의장, 교수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2009년 민선 1기와 2010년 민선 2기 경기도 교육감에 당선돼 무상급식과 혁신학교, 학생 인권 정책 등 진보적 교육정책의 주춧돌을 놓았다. 이후 2014년 경기도지사 경선 선거에 출마하면서 경기교육을 떠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되고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교육부총리를 지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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