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여파가 강원도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뿐 아니라 강릉시의회와 강릉시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까지 덮쳤다. 강릉시의회가 정례회를 무기 연기하면서 사실상 폐쇄 조처에 들어갔으며, 격리인원만 사흘 사이 강릉에서 178명이 발생하는 등 강릉시가 극심한 메르스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강릉시는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 시의원 8명과 직원 9명 등 30명이 추가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강릉의료원 간호사(179번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자는 178명으로 늘었다. 여기에는 강릉시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의 핵심 인사인 강릉시 보건소장(방역대책반장)과 보건소 정책과장(행정지원팀장)도 포함돼 강릉시의 메르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강릉/박수혁 기자 psh@hani.co.kr
강릉시의회 의장 등 8명 ‘메르스’ 격리
박수혁기자
- 수정 2019-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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