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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국일반

저녁 6시 기준 사흘 연속 전국 920명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록 :2021-07-12 19:05수정 :2021-07-12 19:07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날인 12일 저녁 6시가 지나자 평소 붐비던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한 테이블당 손님이 두명만 앉아서 식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날인 12일 저녁 6시가 지나자 평소 붐비던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한 테이블당 손님이 두명만 앉아서 식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날인 12일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은 계속됐다.

12일 전국 17개 시·도 발표를 종합하면, 이날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20명으로 집계됐다. 저녁 6시 기준 920명대 기록은 10일 922명, 11일 928명 등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8명, 경기 251명(오후 5시 기준), 인천 61명(오후 5시 기준) 등 수도권이 670명으로 이날 전국 확진자의 73%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와 인천이 오후 5시 기준으로 집계한 것을 고려할 때, 저녁 6시 기준으로 수도권을 재집계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2단계로 격상한 부산은 48명으로 전날 44명보다 4명 늘어났다. 대구 37명(오후 5시 기준), 울산 6명, 경남 28명(오후 5시 기준), 경북 8명(오후 5시 기준) 등 영남권도 증가 추세를 보인다. 광주 9명, 전남 9명(오후 5시30분 기준), 전북 16명 등 호남권에선 34명이 새로 발생해 전날(16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세종 3명, 대전 21명, 충남 31명, 충북 6명 등 충청권은 61명으로 전날(70명)보다 9명 줄었다. 강원과 제주는 오후 5시 기준 각각 15명, 13명으로 전날보다 6명씩 늘어났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1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인다. 이미 2단계를 시행하는 대전은 사적 모임 인원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남도 2단계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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