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동물원의 최신 경향은 사육장과 관람객 사이에 울타리가 없는 '무경계 전시'다. 전시 동물들은 관람객이 있는 공간을 돌아다닐 수 있고, 관람객은 동물을 마음대로 만질 수 있다. 울타리에 갇히지 않은 동물은 자유로울까?
동물과 손쉽게 접촉 가능한 이 같은 환경은 동물에게 숨을 공간을 제공하지 않는다. 무경계의 공간에서 동물은 정서적, 신체적 타격을 입을 위험성이 커지고, 사람은 무분별한 접촉을 통해 질병 감염과 안전사고 등 공중보건 차원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획·그래픽: 진보람 디지털출판팀, 글: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광고


광고



















![[뉴스 다이브] ‘딥페이크’·‘댓글 조작’ 의혹 국힘 후보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29/53_17800353784546_20260529501920.webp)



![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8/53_17790995392654_20260518503276.webp)
![[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8/53_17790958864109_20260518503186.webp)


![자가용 대신 버스로…아이와 함께한 기후행동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27/53_17798706890111_20260527503072.webp)









![<font color="#FF4000">[단독] </font>서소문 고가 철거, ‘구조 안전성 보강 계획’ 수차례 요청받았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984801237_20260529502712.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