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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의 모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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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완전히 바꾼 너 “라니야, 널 만나서 다행이야”
2024-06-13 13:30
7년 뒤 라니에게 물어야지…‘모모’ 아이로 본 퀴어축제 의미를
2024-06-06 15:00
“엄마 잃은 아깽아, 라니를 돌보니 여유는 없지만 맘이 넓어졌어”
2024-05-30 13:30
“언니, 종종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는 건 어때?”
2024-05-23 13:30
유아차 끌고 술집 간 ‘프랑스 엄마’가 부럽다면…“그냥 즐겨”
2024-05-16 13:30
지하철 ‘환승’ 고비 넘겼더니,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건물이…
2024-05-09 13:30
“라니야, 엄만 머리숱 사라졌지만…꽤 후한 거래 같아”
2024-05-02 13:30
어린이집 부모 상담, 위축될 필요 없었어!
2024-04-25 13:30
“인형인 줄 알았네” 소리에 자랑하고 싶었지만…지켜줄게, 네 초상권!
2024-04-18 13:30
날 위한 비싼 양말은 내려놨지만…이런 삶도 괜찮아
2024-04-11 13:30
“누구든 이웃 맞아주는 어른 되길…이성애 로맨스도 읽어줄게”
2024-04-04 13:30
진땀 빼는 엄마들 도와준 ‘오지라퍼’가 준 깨달음
2024-03-28 13:30
착한 레즈비언은 딸을 위한 미래 만들 수 있을까
2024-03-21 13:30
양다리 꼬물거리는 아가는 ‘자기만의 방’을 그렸다
2024-03-14 13:30
‘여자 며느리·사위’ 참 어색하네…숙고 끝에 엄마가 택한 호칭은
2024-03-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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