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지진 100일…지금도 고통받는 이재민들 잊지 말았으면 [왜냐면]

미얀마 강진 때 무너진 ‘92명 사망’ 방콕 빌딩…“설계·시공 결함 탓”

미얀마 최대 명절 첫날 5.5 여진…군부 공습·폭염 탓 전염병 우려

폭우까지 내린 ‘강진 미얀마’…수천명 이재민 전염병 위기

네이처 “미얀마 지진, 초음속 분출 ‘슈퍼가위 지진’ 가능성”

미얀마 지진 일주일…“얼마나 죽었는지 묻지도 못해”

구호품 없는 ‘진앙’ 만달레이…미얀마 군부, 원조물자 차단 의혹

화장터 꽉 차고 붕괴 건물에선 시신 냄새…미얀마인들은 애써 외면할 뿐

“미얀마 강진 사망 4천명 육박…진앙지 만달레이에 군부 공습”

미얀마 지진 사망 2719명으로…군부 ‘차별적 피해복구’ 비판도

구출할 중장비가 없다…맨손으로 땅을 팔 수밖에 [유레카]

내전 탓 떠난 미얀마인들, 고국 덮친 지진에 죄책감·무력감

지진에 끊어지는 52층 다리 점프한 한국인…“아내·딸 생각뿐”

무너진 유치원 자리에 찢어진 분홍 가방…엄마는 목 놓아 이름만

미얀마 군부, 지진 사망자 수 급증 뒤 취재 제한…구조 활동은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