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외고 폐지가 정책이라고 한 번도 해 본 적 없어”

윤 대통령, 교육비서관 교체…‘만 5살 입학’ 혼선 책임 물어

교육수장 박순애 빈자리, 유보통합 등 현안 헛물만 켜나

‘박순애 사퇴’가 남긴 질문…인구감소 시대 영유아 교육 어떻게

교육부 ‘초등 저녁 8시 돌봄’ 확대…“학부모 ‘늦은 퇴근’이 진짜 문제”

이번엔 대통령실 비서관 ‘쪽지’…차관에 “학제 개편 언급 말라”

만 5살 입학 ‘폐기’…교육 차관 “현실적으로 추진 어려워”

박순애 다음 경질은…윤 대통령, 인사쇄신 계속할까

박순애, 사퇴설에도 “내부 회의 중”…교사노조 “물러나라”

‘외고 폐지’ 백지화 시사…박순애 사퇴론 더 커졌다

교육부 장·차관 말까지 다르다니…‘만 5살 입학’ 졸속에 엇박자

‘만 5살 입학’ 논란…영유아학교·K학년제, 학습격차 해답 될까

‘만 5살 입학’…“원점서 다시 논의 시작해야”

“우리가 허수아비냐”…교육부 잇단 교육청 패싱에 교육감들 반발

“5살 입학 정책, 참을 수 없이 가볍다”…정부 성토장 된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