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는 2~4인승
스켈리턴은 1인승뿐
■ 스켈리턴이란?
루지와 달리 썰매에 머리를 앞쪽으로 두고 코스를 달리는 경기. 1928년 제1회 스위스 생모리츠 겨울올림픽 정식종목이었다. 하지만 워낙 위험이 커 참가 선수가 없어진 탓에 한동안 정식종목에서 빠졌다가 80년대 들어 부활했다. 봅슬레이와 같은 경기장에서 한다. 속도도 시속 120㎞~150㎞로 비슷하다.
■ 봅슬레이란?
2인승과 4인승 경기가 있다. 1.2~1.6㎞ 코스를 달린다. 맨 앞에 타는 선수인 ‘파일럿’이 썰매를 운전하는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국제대회 랭킹도 파일럿에게만 매긴다. 썰매 무게(2인승 170㎏, 4인승 210㎏)가 있어 어릴 때부터 하는 선수는 없고, 대부분 육상 선수나 경기장 코스에 익숙한 루지, 스켈리턴 선수들이 고등학생 정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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