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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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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 의혹부터 명품백 수수 의혹까지, 여당 내에서도 ‘김건희 리스크’를 안고 갈 수 없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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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 양평고속도로·명품백 포함 검토”
2024-05-09 14:59
“법무부의 어버이날 선물”…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결정 비판
2024-05-08 18:43
‘349억 잔고 위조’ 김건희 모친 가석방 만장일치 결정
2024-05-08 16:43
‘민정’의 칼끝이 김건희를 겨눌 때
2024-05-08 15:16
윤 대통령 회견 D-1…‘김건희 디올백은 선물’ 논리 반복하나
2024-05-08 06:00
‘수사 방어용’ 민정수석 부활 비판에 윤 “국민 위해 설치”
2024-05-07 11:11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의혹 “법리 따라 엄정수사”
2024-05-07 09:57
[사설] ‘김건희 명품백’ 수사 나선 검찰, ‘보여주기용’ 아니어야
2024-05-06 19:04
‘김건희 명품백’ 전담팀 꾸린 검찰, ‘대통령 직무 관련성’ 밝혀낼까
2024-05-06 17:02
윤 대통령, 청와대로 어린이 초청…김건희 여사 올해는 불참
2024-05-05 15:46
검찰총장 ‘김건희 디올백’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수사 착수
2024-05-03 19:55
‘김건희 명품 수수’ 조사 미루는 권익위 이중잣대 [사설]
2024-05-02 18:03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의혹’ 조사 또 미뤄
2024-05-02 11:52
‘굴착비용도 부풀려’…김건희 여사 오빠 사문서위조 혐의 재판 증언
2024-04-26 19:01
대법, ‘김건희 녹취’ 공개한 서울의소리에 “1천만원 배상하라”
2024-04-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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