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 팻말을 들고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 팻말을 들고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82개 시민환경단체들로 구성된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오는 25일 본위원회를 열어 4대강 보 처리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의견을 결정할 예정이다.이들은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불편부당한 정책 결정과 투명한 의사 결정을 위해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 차원의 일관된 입장으로 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견 수렴과 국가물관리위원회 결정 과정에 임할 것, △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견수렴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을 촉구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이 발언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이 발언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홍기혁 영산강재자연화시민행동 실무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홍기혁 영산강재자연화시민행동 실무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안 확정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