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8월2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8월2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6면] 남북관계가 ‘심야의 대반전’을 맞았습니다. 남북은 22~25일 총 43시간 동안 진행된 고위급 회담에서 ‘지뢰 폭발 유감-확성기 방송 중단’ 등 6개항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 바로가기 : 북 “지뢰 유감” 남 “확성기 중단”…극적 타결
광고
▶ 관련기사 : 심야의 대반전…남북관계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 관련기사 : 김관진 “남북정상회담 얘기할 단계 아니다”
광고
광고
▶ 관련기사 : 사흘 밤새우며 고도의 심리전까지…‘평균 68살’ 대표단 체력과의 싸움
광고

2. [1면] 그들도 우리처럼 추첨이나 선착순으로 분양 받았을까요?
▶ 바로가기 : [단독] 잠실 롯데캐슬 펜트하우스 총수일가 ‘특혜 분양 의혹’
광고

3. [9면] 포스코 수사…아직 하고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바로 가기 : [단독] 검찰, 정준양 내주 소환…‘윗선’ 수사는 난망

4. [15면] 아직도 믿는 사람이 27.8%라고 합니다.
▶ 바로가기 : 광고에 오염되고, 검열에 뒤틀리고…인터넷 상품평 “이젠 안 믿어요”
5. [26면] 맨오브라만차, 한장에 11만원인 좌석을 5만원에 두 장 준답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사설] 김건희 내란 및 국정농단 혐의 끝까지 수사해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204/53_17648409516661_20251204503543.webp)








![하청의 하청, 노동과 안전이 조각난들 ‘어쩔 수 없다’ [전국 프리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202/53_17646637533595_20251202503163.webp)














![<font color="#FF4000">[단독] </font>학폭 행정소송, 가해학생이 2배…‘기록 지우기’ 무기화하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04/53_17648498350154_20251204503797.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