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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개신교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제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63) 청교도영성훈련원장(사랑제일교회 목사)이 뽑혔다.
전 목사는 29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제30회 한기총 총회에서 총 219표 중 121표를 얻어 당선됐다.
전 신임 대표회장은 대한신학교 신학과와 안양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장을 지냈으며 기독자유민주당, 기독자유당 창당을 주도한 대표적인 극우인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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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독당 창당의 핵심 인물인 전 목사는 튀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그는 2017년 대선 때는 “홍준표 후보가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 등 기독교가 원하는 모든 사항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또 대선후보 방송토론에서 기독자유당의 요구로 홍 후보가 동성애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태극기집회에 참가해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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