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한국신문협회는 18일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장대환 현 회장(매일경제신문 회장)을 3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장 회장의 임기는 2010년 정기총회까지다.
장 회장은 이 날 “신문 경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때에 중책을 다시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신문업계에 산적한 현안을 잘 풀어달라는 발행인들의 뜻을 받들어 회원사 공동 발전과 언론자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이사 20명, 감사 2명이 새로 뽑혔다.
광고




















![‘플랜 B’가 없는 나라 [박현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19/53_17635423117874_20251119503624.webp)












![중-일 갈등은 해결할 길이 없다 <font color="#00b8b1">[아침햇발]</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120/53_17636185248595_20251120502738.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