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하철을 타고 등하교하는 대학생이다. 일회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정책이 실행된 지 4개월이 지났는데, 여전히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나이 드신 분들 등 기계 사용에 서투른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일쑤다. 기계 작동법을 몰라서 일회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카드를 놓고 온 경우 수중에 1000원뿐이면 그마저도 사용을 하지 못한다. 도난·분실을 막기 위한 보증금 500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무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도 역무원 수가 줄어 호출버튼을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이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제정된 정책이 과연 그 목적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관리자의 효율성만을 위한 정책으로 변질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강희경 서울 송파구 잠실3동
[독자칼럼] 일회용 교통카드? 고통카드? / 강희경
- 수정 2009-11-11 21:40
- 등록 2009-11-11 21:40






![[단독] 대북정책 주도권 다툼…이 대통령, 자주파에 힘 실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30/53_17644968132958_20251130501909.webp)
![[단독] ‘비핵화’ 대신 ‘핵 없는 한반도’…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마스터플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30/53_17644955206539_20251130501874.webp)



![[단독] “한동훈이 사악하게 2년 끌어”…윤석열, 도이치 발표 후 박성재에 문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4/1204/53_17332934097494_20241204503804.webp)





![[단독] 김건희-21그램, 관저 시공업체 선정 전후 수시로 아크로비스타서 만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30/53_17644948563788_20251130501843.webp)










![[사설] ‘이종섭 도피’도 윤석열 지시, 권력 남용 끝이 어디였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30/53_17644958498074_20251130501820.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한동훈이 사악하게 2년 끌어”…윤석열, 도이치 발표 후 박성재에 문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4/1204/53_17332934097494_20241204503804.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김건희-21그램, 관저 시공업체 선정 전후 수시로 아크로비스타서 만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466/280/imgdb/child/2025/1130/53_17644948563788_20251130501843.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대북정책 주도권 다툼…이 대통령, 자주파에 힘 실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130/53_17644968132958_20251130501909.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