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서울 마포 주민들이 대보름을 맞아, 막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동네 야산 성미산에 장승을 세웠다. 비가 오는데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저마다 준비해 온 나물을 비벼먹고, 흙마당에서 어른아이 손잡고 윳놀이와 제기차기, 지신밟기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곽진환/서울 마포구 망원1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font color="#FF4000">[단독] </font>나경원, 장애인 체육기관 ‘상왕’ 논란…무경력 회장 탄생의 전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123/53_17638781304617_20251123501498.webp)




![법정은 지귀연의 것도, 이진관의 것도 아니다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23/53_17638844373555_98176388441945.webp)



















![[사설] ‘격노·외압’ 확인한 채 상병 특검, 역사의 교훈 새겨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123/53_17638938057977_2025112350208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