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가 언론 사상 최초로 진행했던 ‘한겨레 칼럼니스트’(한칼) 공모 결과, 도합 24명(개인 5명, 단체 4팀 19명)의 필자를 선정했습니다. 더 다양한 통찰과 감성으로 독자와 연결되길 희망합니다. 한겨레는 이들과 함께 향후 집필 코너와 방향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칼’ 곧 시작합니다.
■ 개인: 램지(필명), 방혜린, 송혜현, 이자연, 정나리
■ 단체: 강도희·최연진, 선무영·조금숙, 광주모더니즘(김서라 나지수 정유승 정찬혁 최진아 최하얀 한유진 한재섭), 젠더·어펙트연구소(강희정 권두현 권영빈 김대성 김만석 박준훈 신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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