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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8시50분(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북부 인도 국경 인근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에 따른 파키스탄 내 사망자가 1만8천명이 넘는다고 샤우카트 술탄 파키스탄 군대변인이 9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부상자는 4만1천명에 달하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확인된 강진 사망자 수는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1천명, 노스웨스트 프런티어주에서 1천700명,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300명 등 3천명을 넘어섰다.

chaehee@yna.co.kr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