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을 계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취업포털 잡링크(joblink.co.kr)가 기업 1046곳에게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을 물어보니, 61.3%가 “보너스를 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계획이 없다”와 “정해지지 않았다”는 답은 각각 26.2%, 12.5%로 조사됐다.
보너스의 형식으로는 지급계획이 있는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53.2%)이 ‘선물세트나 상품권’을 꼽았고, ‘기본급의 50~80%’를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답(14.2%)이 뒤를 이었다. 이어 ‘기본급의 50% 미만’을 준다는 기업이 12.2%로 조사됐으며, 100% 이상 지급한다는 답은 8.4%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 1697명을 대상으로 연말 보너스 사용계획을 조사해보니 ‘저축’(26.6%)이 가장 많이 꼽혔고 ‘카드대금 납부 등 빚 탕감’(23.6%)과 ‘각종 모임 회비’(21.7%), ‘여행 경비’(14.3%)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기업 10곳 중 6곳 “연말 보너스”
선물세트·상품권 형태 많아
최혜정기자
- 수정 2005-12-06 17:59
- 등록 2005-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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