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에서 근로자의 날을 활용해서 제4회 직무 박람회(멘토링) ‘소통’이 2019년 5월 1일(수) 13시에서 17시까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현직에 근무하는 동문 멘토 50여명이 기업 및 직무 중심으로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해준다.
1:1 컨설팅을 통해 직무 중심의 입사 지원서 컨설팅과 원하는 직무를 선택하지 못한 학생을 위해 진로도 같이 상담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대학교 인재개발처와 대학일자리센터 주최로, 수원고용복지+센터, 경기도, 수원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총학생회 등 경기대학교와 공동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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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맨티로 오는 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동문 선배와의 네트워크 형성,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 확대, 직무 중심의 취업준비와 취업 자신감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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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경기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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