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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의 원형을 탐구해온 안무가 김윤진(40·사진·김윤진댄스컴퍼니 예술감독)씨의 현대무용 <기생 비컴즈 유>가 미국 주간지 <타임아웃 뉴욕>이 발표한 ‘2009 베스트 댄스 11’로 선정됐다.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는 14일 김씨가 미국 안무가 딘 모스와 공동 작업한 이 작품이 줄리안 바넷, 로널드 브라운, 머스 커닝햄 무용단, 오하드 나하린 등의 작품과 함께 <타임아웃 뉴욕>이 뽑은 지난해 최고 무용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상영 기자, 사진 시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