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34·199㎝)가 2015~2016 케이씨씨(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케이비엘(KBL)은 “헤인즈가 91표 가운데 40표를 얻어 33표의 이정현(인삼공사)을 제쳤다”고 12일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득점 기록을 깬 헤인즈는 1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외국인 선수가 연속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