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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떠난 이강인, 마요르카와 4년 계약

등록 :2021-08-31 09:16수정 :2021-08-31 09:34

이강인 “선수로서 인간으로 많이 배웠다”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의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사진은 마요르카의 입단 축하 동영상에 출연한 이강인. 연합뉴스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의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사진은 마요르카의 입단 축하 동영상에 출연한 이강인. 연합뉴스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는 30일(한국시각) 누리집을 통해 “발렌시아와 계약을 끝낸 이강인과 4년 계약을 했다. 자유계약(FA)으로 2025년까지 계약한 이강인을 즐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 임대로 합류한 일본 축구의 기대주 구보 다케후사(20)와 한솥밥을 먹는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은 측면 날개로 주로 뛰는 구보와 공격라인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마요르카는 올해 1부 리그로 진출해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다.

이강인은 10살 때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합류했고, 17살인 2018~2019 시즌 1군에 데뷔해 지금까지 3골을 넣었다. 애초 발렌시아는 그의 잠재력을 염두에 두고 8000만유로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두었으나, 출장 횟수가 적어진 이강인을 미련 없이 풀어 주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앞길에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렌시아에서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도 성장했다. 발렌시아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앞으로 바른 길을 걷는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인은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대표팀에는 호출되지 않았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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