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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2025년까지 뛴다

등록 :2021-07-23 19:43수정 :2021-07-23 20:18

손흥민. AP 연합뉴스
손흥민. AP 연합뉴스

손흥민(29)이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새로운 4년 계약에 합의한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지난 6시즌 동안 280경기에 107골 64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파비오 파리치티 토트넘 신임 단장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고 있다. 새 시즌 우리의 목표에 손흥민이 한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노력해왔다.

손흥민은 “지난 6년 동안 토트넘에서 뛴 것은 이미 큰 영광이었다. 구단이 그동안 나에게 큰 존경심을 보여줬다. 토트넘에 있게 돼 행복하다. 팬, 동료, 스태프와 함께 있는 한 토트넘은 집과 같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의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파운드(3억1천600만원)와 성과급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신임 토트넘 감독은 22일 4부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벌인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반만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으로 부임 뒤 첫 승리(3-0)를 거뒀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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