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에 발생한 황사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이에따라 시범경기는 SK 와이번스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종료됐으며 프로야구는 6일부터 페넌트레이스를 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shoeless@yna.co.kr
프로야구 시범경기, 황사로 취소
- 수정 2007-04-01 13:06
- 등록 2007-04-01 13:06
1일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에 발생한 황사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이에따라 시범경기는 SK 와이번스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종료됐으며 프로야구는 6일부터 페넌트레이스를 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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