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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호투…SSG는 7연승

등록 :2022-04-09 19:50수정 :2022-04-09 20:10

김광현. 에스에스지 랜더스 제공
김광현. 에스에스지 랜더스 제공
김광현(34·SSG 랜더스)이 KBO리그 복귀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은 9일 인천 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2022 KBO리그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74개. 스트라이크 비율은 62.2%(46개).

908일 만에 KBO리그 마운드를 다시 밟은 김광현은 이날 5회까지 상대 주자 진루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선보이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그는 이날 직구, 슬라이더(이상 28개), 투심 패스트볼(10개), 커브(8개) 등 다양한 볼 종류를 사용해 기아 타선을 요리했다.

개막 이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에스에스지 랜더스는 이날 김광현의 호투에 보답하듯 타선에서 불을 뿜으며 6회말 9-0을 만들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에스에스지 랜더스는 이후 5점을 내줬지만, 9-5로 최종 승리를 거두며 개막 7연승을 거뒀다. 김광현은 복귀전부터 승리투수가 됐다.

기아는 이날 ‘제2의 이종범’으로 꼽히는 신인 김도영(19)이 6회말 김광현을 상대로 노히트를 무너뜨리는 시즌 첫 안타를 치고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김광현의 인기를 증명하듯 2만1005명의 관중이 찾았다. 이번 시즌 2만명 넘는 관중이 들어온 건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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