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야구·MLB

오타니 시즌 20도루 성공…‘40홈런-20도루 클럽’ 입성

등록 :2021-08-29 14:10수정 :2021-08-29 14:1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5회 2루 도루 성공
시즌 41홈런, 20도루…‘50홈런-30도루’ 노려볼 만
엘에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인터리그 안방 경기에서 5회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애너하임/AFP 연합뉴스
엘에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인터리그 안방 경기에서 5회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애너하임/AFP 연합뉴스

바야흐로 ‘오타니 시대’다.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뛴다.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시즌 20도루 고지를 밟았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인터리그 안방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지난 2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1주일 만에 기록한 시즌 20번째 도루로 생애 첫 ‘20(홈런)-20(도루) 클럽’에 입성했다. 시즌 41홈런을 기록 중인 터라 실질적으로는 ‘4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이다. 메이저리그 선수로는 2010년 이후 4번째 기록(통산 32번째)이고 에인절스 프랜차이즈 선수로는 사상 최초다.

오타니가 만약 남은 31경기에서 홈런 9개, 도루 10개를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50홈런-30도루 클럽’을 만들게 된다. 현재 오타니는 투수로도 8승1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대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길을 가고 있는 셈이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4타수 무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4로 다소 낮아졌다. 에인절스는 10-2 승리를 거뒀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심석희, 국가대표 자격정지 유지…올림픽 3회 연속 출전 좌절 1.

심석희, 국가대표 자격정지 유지…올림픽 3회 연속 출전 좌절

탁구 남녀 새 사령탑에 주세혁, 오광헌 감독 2.

탁구 남녀 새 사령탑에 주세혁, 오광헌 감독

[아하 올림픽] ‘겨울 없는 나라’ 아이티·사우디도 겨울올림픽 뛴다고? 3.

[아하 올림픽] ‘겨울 없는 나라’ 아이티·사우디도 겨울올림픽 뛴다고?

‘느림의 미학’ 유희관 전격 은퇴 4.

‘느림의 미학’ 유희관 전격 은퇴

과일은 한라봉, 배구는 허수봉! 5.

과일은 한라봉, 배구는 허수봉!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