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치 1면 ‘생태계 자궁 들어내려 하는가’ 기사와 관련해 국토해양부는 2009년과 2010년의 안동 구담습지 사진은 동일한 지점이 아니라 다소 떨어진 곳에서 찍은 것이며, 전체 구담습지의 80%가량을 보존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