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육지보관을 촉구하고 있다. 일본 도쿄전력은 이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방방류를 개시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육지보관을 촉구하고 있다. 일본 도쿄전력은 이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방방류를 개시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2차 해양 방류를 개시한 5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또다시 일본대사관 앞에 모였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고 육지보관을 촉구했다.

도쿄전력은 2차 방류 기간인 이날부터 이달 23일까지 1차 때와 거의 같은 양인 약 7천800t의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이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오염수 1차 방류분 7천788t을 처분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오염수 3만1천200t을 방류할 계획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오염수 133만8천여t이 보관돼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육지보관을 촉구하고 있다.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방방류를 개시했다. 신소영 기자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육지보관을 촉구하고 있다.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방방류를 개시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육지보관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육지보관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오염수 육지보관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오염수 육지보관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후쿠시마 오염수를 육지보관을 촉구하는 함성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후쿠시마 오염수를 육지보관을 촉구하는 함성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