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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바이든 방한 준비 미 국토안보부 직원, 술취해 한국인 폭행

등록 :2022-05-20 16:43수정 :2022-05-20 17:27

경찰, 폭행 혐의 입건 조사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일 순방을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일 순방을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앞서 국내에 들어온 미국 국토안보부 직원이 한국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미국인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새벽 4시20분께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정문에서 한국인 ㄱ씨와 택시 승하차 문제로 시비가 붙자 ㄱ씨 목덜미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외국인 남성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ㄱ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용산서 관계자는 “피의자 및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고, 국내법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 미국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2박3일 방한 일정 동안 묵기로 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 먼저 들어와 투숙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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