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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너희의 꿈도 기억할게

등록 :2021-12-20 14:20수정 :2021-12-20 14:25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에게 기억패 수여
학생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각자의 꿈 새겨져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단원고등학교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과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기억패 수여식이 열렸다. 기억패에는 아이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이 새겨져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단원고등학교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과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기억패 수여식이 열렸다. 기억패에는 아이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이 새겨져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16민주시민교육원과 교육부가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을 추모하는 ‘기억패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단원고 4.16기억교실’의 2학년 1반부터 차례로 학생들의 책상 위에 놓인 기억패에는 희생된 학생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의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각자의 꿈들이 새겨져있다.

전명선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은 “한 해를 마감하기 전 별이 된 아이들을 알리고 기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수여식을 통해 지금이라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은 것 같고,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기억패 수여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이 교실 책상에 놓인 기억패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 수여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이 교실 책상에 놓인 기억패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 수여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이 교실 책상에 놓인 기억패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 수여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이 교실 책상에 놓인 기억패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에는 아이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이 새겨져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에는 아이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이 새겨져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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