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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포토] 후쿠시마 그 딸기, 사양합니다

등록 :2021-10-25 16:06수정 :2021-10-25 16:28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후쿠시마 딸기 시식으로 안전성 문제 호도한 일 총리 비판
최근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산 딸기를 먹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오염된 방류수 방출과 기시다 총리와 스가 전 총리에 항의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최근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산 딸기를 먹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오염된 방류수 방출과 기시다 총리와 스가 전 총리에 항의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오염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신임 총리와 스가 전 총리에 항의하는 행위극을 펼쳤다.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는 지난 17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후쿠시마 원전에) 많은 (오염수) 탱크가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미룰 수 없다고 통감했다. 투명성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실상 원전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걸러 바다에 버린다는 일본 정부 구상을 예정대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그는 또 제1원전과 9㎞ 떨어진 곳에 올 3월 문을 연 지역 특산품 판매시설을 방문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채소, 가공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 딸기 농장을 방문해 딸기를 맛보기도 했다. 총선을 앞두고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식품이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홍보하고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한 행동이었다.

최근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산 딸기를 먹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오염된 방류수 방출과 기시다 총리와 스가 전 총리에 항의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최근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산 딸기를 먹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오염된 방류수 방출과 기시다 총리와 스가 전 총리에 항의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그러나 환경보건 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은 25일 행위극을 통해 ‘기시다 총리의 이런 행보는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국내외의 우려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인류의 공동자원인 바다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잘못된 해양방출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 정부의 실제 방류는 2023년 봄에 실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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