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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2차 발사 또 연기…“산화제 탱크 센서 문제”

등록 :2022-06-15 17:33수정 :2022-06-15 17:49

향후 일정에 대해 “말하기 어려워”
15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6일 발사를 위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로 옮겨져 세워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15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6일 발사를 위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로 옮겨져 세워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또다시 연기됐다. 앞서 기상문제로 15일 발사에서 하루 연기됐지만, 이번에는 센서 등의 문제로 다시 미뤄진 것이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사업본부장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1단 산화제 탱크 센서에서 비정상적 수치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내부 점검 원인 파악하려 했으나, 기립 상태에서 어려워 현재 상태로 발사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사체를 조립동으로 옮겨, 원인 분석해 보완 작업을 한 뒤 다시 발사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날 오전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안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옮겨졌다. 항우연은 이후 누리호를 발사대에 세우는 기립 과정을 진행하고 연료와 산화제 엄빌리칼 등 5개의 엄빌리칼과 연결해 기밀점검 작업을 벌였다.

고흥(나로우주센터)/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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