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예비경선을 앞두고 “(경선 관련) 룰이 맹탕 경선을 할 우려가 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달 말에 1차 경선을 하고 다음 달 중순에 2차 경선을 한다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온라인 토론 두 번 정도만 하고 표결하겠다고 돼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당원주권 시대에 당원들에게 제대로 된 검증·토론·정책 세 가지를 제시해야 하는데 3무(無) 깜깜이 경선이 될 우려가 있다는 후보들의 문제 제기가 있는데도 당에서 귀를 막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저희들(일부 경선 후보자들)도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려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예비후보들의 입장이 엇갈리는가’ 묻는 진행자 질문에 “아마도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광고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은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5파전’으로 치러진다. 예비경선과 본경선 순서로 진행되는데, 민주당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는 예비경선을 통해 5명의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다는 방침이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이스라엘 장관, 무릎 꿇리고 “우리가 주인이야”…구호선 나포 파문<font color="#00b8b1"> [영상]</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21/53_17793244815149_5817793244684234.webp)
![“미워도 추경호지예”-“파란 대구 볼 마지막 기회” <font color="#00b8b1">[르포]</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21/53_17793239919106_20260520504091.webp)









![[단독] “차단했다던 성범죄물 그대로 떠”…당국 무능에 절망하는 피해자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21/53_17793138670215_20260520504094.webp)

![[단독] ‘쌍방 학폭 신고’ 라며 성폭력 피해자-가해자 한 교실에…인권위 “인권 침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9/53_17791804391188_9317791799859444.webp)




![[사설] ‘더러버서 광주 안 간다’는 송언석, 이게 국힘 속마음인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9/53_17791852556401_20260519503287.webp)




![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8/53_17790995392654_20260518503276.webp)
![[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18/53_17790958864109_20260518503186.webp)

![[단독] 수자원공사 사장 ‘중대재해법 위반’ 피의자 입건…‘운문댐 사고’ 혐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520/53_17792663015925_431779266241743.webp)









![<font color="#FF4000">[단독] </font>“차단했다던 성범죄물 그대로 떠”…당국 무능에 절망하는 피해자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21/53_17793138670215_2026052050409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