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정치일반

윤 대통령 만난 이준석 “야당과 같이 가야”

등록 :2022-05-13 19:32수정 :2022-05-13 19:34

윤 대통령, 16일 국회 시정연설 뒤
여야 3당 지도부와 만찬회동 조율중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 기자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 기자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여야 따로 없이 야당 의원들도 꼭 좀 챙겨서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고 박성민 당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당연하다”며 “성공한 정부가 되려면 여야가 따로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지역 현안이나 예산 문제 등 뭐라도 있으면 항상 연락하라”고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와 관련 다음주 초 여야 3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여야 3당 대표·원내대표에게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한 뒤, 만찬을 하자고 제안한 뒤 참석 여부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기약 없이 늦어지자 ‘여야 협치’를 강조하며 경색된 정국을 해소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두 사람은 이날 약 한 시간 동안 5층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났다. 대통령 쪽에서는 이진복 정무수석이 당 대표 쪽에서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이준석, 헌정사에 이런 흑역사…성접대 의혹 징계심의 ‘운명의 한주’ 1.

이준석, 헌정사에 이런 흑역사…성접대 의혹 징계심의 ‘운명의 한주’

“이준석 진짜 가만두면 안 된다”…토사구팽 뒤 ‘윤핵관 시대’ 올까 2.

“이준석 진짜 가만두면 안 된다”…토사구팽 뒤 ‘윤핵관 시대’ 올까

권력투쟁 수렁으로 빠뜨린…이준석 ‘성접대 의혹’ 대체 뭐길래 3.

권력투쟁 수렁으로 빠뜨린…이준석 ‘성접대 의혹’ 대체 뭐길래

[공덕포차] “고립무원 이준석, 윤석열의 역린 건드렸다” 4.

[공덕포차] “고립무원 이준석, 윤석열의 역린 건드렸다”

[포토] 대통령실이 공개한 나토 ‘B컷’ 5.

[포토] 대통령실이 공개한 나토 ‘B컷’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한국 정치,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한겨레를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