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국회·정당

민노당 ‘MB탄핵 서명 운동본부’ 발족

등록 :2009-06-29 19:42

민주노동당이 29일 강기갑 대표를 본부장으로 한 ‘이명박 정권 퇴진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탄핵 추진은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정책당대회’에서 정권퇴진 운동을 명시한 선언문을 채택한 데 따른 것이다. 우위영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공당으로서 현 정부를 조기에 끌어내릴 수 있는 합법적 방법은 국회 탄핵밖에 없어서 이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노동당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1000만명의 탄핵 서명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2일 서울에서 전국 200여곳의 지역위원장을 소집해 탄핵 서명운동을 포함한 정권 퇴진 운동 결의대회를 한 뒤, 거리 캠페인과 가구 방문 등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또 야 4당과 시민·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연대하는 한편, 의원단과 지도부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시·도를 돌며 시국대회와 연설회, 강연회를 계속하는 등 당의 독자 행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누리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탄핵 서명을 위한 누리집을 따로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현재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탄핵 운동과도 공조할 계획이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이준석, ‘윤석열 검증단’ 추진…‘윤석열 저격수’ 김진태 단장 유력 1.

이준석, ‘윤석열 검증단’ 추진…‘윤석열 저격수’ 김진태 단장 유력

‘친분’ 넘어 ‘전략적 선택’…장제원, 홍준표 아닌 윤석열 품으로 2.

‘친분’ 넘어 ‘전략적 선택’…장제원, 홍준표 아닌 윤석열 품으로

“공부 부족해 죄송, 지금 말할 상황 아냐”…‘준비 안된’ 최재형 3.

“공부 부족해 죄송, 지금 말할 상황 아냐”…‘준비 안된’ 최재형

최재형 “무너져 가는 나라 지켜만 볼 수 없었다” 출마선언 4.

최재형 “무너져 가는 나라 지켜만 볼 수 없었다” 출마선언

윤석열, 사전신고도 없이 의원실 103곳 방문 ‘방역수칙 위반’ 5.

윤석열, 사전신고도 없이 의원실 103곳 방문 ‘방역수칙 위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벗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자유와 평등을 꿈꾸는 마음.
다른 이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 마음.
지구의 신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
그 마음을 함께하는 한겨레와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