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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대구부터 인천까지…박지현 험지 지원, ‘청년·여성’ 민심 잡기

등록 :2022-05-19 18:19수정 :2022-05-19 18:3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
인천·대구·경북·대전 넘나들어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경북·대전 등 전국을 누볐다. 하루에만 3개의 광역시와 1개의 도를 넘나드는 강행군이다. 이날 박 위원장 지원 유세의 열쇳말은 ‘청년’과 ‘여성’이었다. 지난 대선 ‘청년 여성’ 유권자의 구심점이었던 자신의 상징성을 최대한 활용해 표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 첫 일정으로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한 박 위원장은 대구로 이동했다. 만 43살로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젊은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는 일정이다. 박 위원장은 대구 수성구 유세현장에서 “오늘이 선거운동 첫날이다. 제가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험지라고 불리는 이곳 대구에서 꼭 이기고 싶어서 첫날 달려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대구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또 다른 민주당의 험지인 경북 구미로 넘어가 민주당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중 유일한 여성인 임미애 경북지사 후보의 유세에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직접 소를 키우고 농사지으면서 누구보다 도민의 아픔과 고통을 잘 아는 후보인 임미애 후보가 경북지사로 적격”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 구미 유세 뒤 박 위원장은 대전으로 이동해 민주당 대전시당이 주최하는 ‘2030 여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논란과 박완주 의원의 제명 결정 이후 흔들리는 여성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구 유세에서도 “민주당은 과거를 반성하고 대대적인 수술을 하는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아직도 숨기는 중”이라며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둘 다 사퇴시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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