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의 한 공원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박새와 노랑턱멧새가 눈 속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 탐방로에서 방문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지난주 선자령에는 7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의 한 공원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방울새(왼쪽)와 되새가 먹이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강원 동해안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7일 강릉솔향수목원의 설경이 장관이다. 연합뉴스